자전거라곤 생활자전거를 잠깐씩 타던게
전부였는데, 언제부턴가 국토종주하는 영상들을 보던중
나도 모르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주머니 사정도 있었지만, 유일한 휴일 일요일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야 하고
앞으로 얼마나 계속 탈까 하는 마음에
가성비 자전거를 찾던중 마하 G8이 눈에 들어왔다..
3주째 일요일에 비가 내려 제대로 타보진 못했지만
잠깐 시운전은 할수 있었다..
일단,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네 라는 느낌이 들었고
전체적으론 구매전 지인한테 들었던거처럼
가성비대비 아주 괜찮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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