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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진(ip:)
작성일 2017-08-20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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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받고 밤12시에 타러나갔습니다 절단마스터 라는 말이 많이들려서 두려움에떨면서 탔는데 한강까지갔다가 길을헤메는바람에 총 7시간 동안 타고다녔음
걱정과는달리 엄청 튼튼하더군요 역시 오반장에서 재대로된 자전거를 보내주신듯합니다 조금 거친도로를 달렸는데도 타이어 펑크안나고 잘나가더군요
나중에 자전거 바꿀때도 여기서 바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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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후기 죄송합니다 김상진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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