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일주일에 두번씩 꼭 자전거를 타셔서
아버지 선물로 사드렸습니다,
자전거를 험하게 타시는 편이고
관리에 신경쓰시는편이아니라
고가의 자전거보다는 중저가의 가성비 자전거를 찾다
오반장을 알게되었고
근처 갈일이있어 직접 매장에서 제품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아버지께서 70 이 넘으셨는데 조립하시는데 큰 어려움 없었으며
주행해보시고 너무 마음에 하셨습니다.
잘 타시다가 아파트 자전거 거치대에 세워두었는데
누가 훔쳐갔네요...
그래서 재구매하려고 왔더니 품절이네요.
결론은 재구매의사 있을만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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