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자취방에서 학교까지 언덕이 많아서 일반자전거를 탈때에는 꽤나 고생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미 벤조20 타는 동기한테 추천받아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높은 언덕도 평지/살짝 내리막길 주행하는 기분이어서 힘 하나 안들이고 타고 있습니다. 통학하는 시간도 엄청 줄어들어서 아침이 여유로워 지기도 했어요. 처음 살때에는 후덜덜거리면서 결제하긴 했는데, 사고나서 후회한적 없고 합리적인 소비였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친구들한테 자랑도 많이 하고, 추천도 많이 하고 있어요!
또 애초에 거의 완조립상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배송해주셔서 페달, 안장만 잘 끼면 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로 여쭤봤는데 워낙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사은품도 풍족하고 여러모로 오반장바이시클/벤조20까지 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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