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몸이 자라면서 자전거를 교환하는 시기가 다가와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러던 중 오반장 바이시클을 알게 되었고 아이도 좋아하여 로드자전거로 결정하여 구매하게 되었네요...
처음 자전거 사이즈를 결정 할 때 아이 키가 애매해서 450으로 해야할지 510으로 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었는데,
동네 자전거 가게에서 타보고 510으로 결정하여 구매했어요.. 조금 크기는 하지만 괜찮네요.. ^^
처음 조립(98%)으로 받았을때 핸들과 패달 조립부품이 같이 안와서 다시 받느라고 3일을 더 기다렸네요...
그 외에도 자잘한 문제가 있었지만 A/S 문의도 잘받아주시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만족했습니다. ^^
그래서... 계획에 없던 제 자전거 까지 구매하게 되었네요.... ㅜ.ㅜ
번창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